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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목을 다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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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절이고, 두 뼈 중에 1개는 완전 골절, 다른 하나는 끝에 하나 붙어있답니다.
사실 다친지 좀 되었고, 키보드 타이핑이 한 손으로 가능하긴 한데 블로그는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. 코딩은.. Ctrl + C가 80%이니 대충 가능한데 호스팅은 그게 아니니까요.
2023 회고를 쓰려고 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.
나은 이후 찾아뵙겠습니다. 키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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